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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욱 된장국 끓이는법 맛있는 된장 용추골
작성자 자연생활건강 (ip:)
  • 작성일 2016-01-25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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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한 여행일기 | 아싸라비야
원문 http://blog.naver.com/simsimehae11/220168959832

 

 

아욱 된장국 끓이는법 맛있는 된장 용추골

 

 

 

비가 내리면서 온도는 점점 내려가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요.

 

 

이럴때 생각나는 음식들이 바로 국물 있는 국이나 찌개가 아닐까 싶네요.

 

 

사계절 내내 국이 있어야 하는 우리집은 가을, 겨울 찬바람 불때면 국 없으면

 

 

우리 신랑은 식사를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장류가 집에 떨어지는 안되는데요..

 

 

맛있는 된장 파는 용추골을 알게 되어서 "된장, 고추장, 쌈장, 청국장, 간장"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 용추골 # 

 

 

 

 

 

 

용추골 장류 세트는 선물세트로 아주 괜찮을것 같은 푸짐한 구성이지요.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에 마음마을이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용추골 된장입니다.

 

 

 

버스도 안다니고 산 밑 언덕마을이라는 앞 들판엔 벼를 심고,

 

 

언덕베기 밭에는 콩이나 고추를 제일 많이 재배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자연스레 메주를 쑤고 장 담그는 일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맏며느리분이 형제끼리 나누던 장을 이제는 주변의 도움으로 먹거리를 함께 하고 싶어서

 

 

시작을 하였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오지라고 할 마을이지만 그만큼 오염이 안된 마을인것 같지요...

 

 

 

 그래서일까? 장맛 보는 순간...... 정말 어릴쩍 할머니께서 해주셨던 그 장맛과 아주 똑같습니다.

 

 

 

 

 

 

 

맛있는 된장 구성품으로 용추골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생청국장,조청, 청국장가루, 간장까지

 

우리집 부자 됐습니다.~

 

 

 

 

 

 

고기 먹을때 꼬옥 필요한 바로 쌈장이지요.

 

 

시판용도 가끔 사먹기는 하는데 깊은 맛이 없는 쌈장인지라 몇번 먹다가 질리는데요.

 

 

용추골 쌈장으로 오늘은 삼겹살 파~뤼~ 해봐야겠지요

 

 

 

 

 

 

 

청국장 가루로 깨끗하게 말려 곱게 갈아 만들어 냅새도 없고 맛도 깊어서 고소하다고 합니다.

 

 

콩의 영양분과 청국장의 효능을 잘 간직하여 냄새가 없어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니

 

 

찌개, 샐러드, 선식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호~ 우리집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소개요.

 

 

사실 비밀은 용추골 된장이에요. 국산콩 100%로 만들꺼랍니다.

 

 

 

 

 

 

 

된장 빛깔 보니까 역시 재래식 된장 같지요.

 

 

함양군 일대의 질좋은 콩으로 만든 된장이래요..

 

 

 

 

 

 

 

전통방식으로 띄우다보니 된장의 색도 구수하지만 맛은 더 말할나위 없겠죠.

 

 

 

 

 

 

어릴때 할머니 댁에서 보았던 그 된장과 색깔이 같고 맛도 거의 비슷해요.

 

할머니 생각납니다..

 

 

 

 

 

 

 

멸치, 새우 넣고 된장 3수저 넣고 풀어서 된장찌개 육수 만들어줍니다.

 

 

 

 

 

 

 

깨끗히 씻고 손질한 아욱을 넣고 끓여줍니다.~

 

 

지금 아욱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아욱 된장국 너무 맛있습니다.

 

 

 

 

 

 

버섯이랑 양파, 두부도 넣어주고 아욱이 숨죽게 후르륵 끓여주었더니

 

구수한 아욱 된장국이 맛있게 끓여졌습니다.

 

 

 

 

국물이 정말 끝. 내. 줘. 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인공적이 맛이 아니라 국물 한번막 먹어봐도 할머니 손맛 이다라고 바로 느껴집니다.

 

 

그동안 인공적인 된장맛 때문에 찌개나 국 끓여도 맛있기는 하지만  깊은 맛이 없었거든요.

 

 

 

 

 

 

구수한 아욱 된장국으로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합니다.~

 

 

울가족도 뜨끈한 아욱국에 밥한그릇 말아서 먹고 회사 사고, 학교 가고 합니다.~

 

 

 

 

 

 

 

우리 가족의 먹거리를 만드는 마음으로 정갈하고,

 

구수한 어머니의 손맛을 지켜가는 용추골 맛있는 된장에 홀릭되어 버렸어용~~ 아잉

 

 

 

첨부파일 아욱 된장국 끓이는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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